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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너무 자주가요

작성일 2013.07.19 22:41 | 조회 2,106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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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 중 일어나는 증상 중 임산부들이 괴로워하는 일 중 하나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변을보고 나서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잔뇨감이 남아 찝찝한 기분이 든다.

이런 증상은 자궁이 커지면서 바로 가까이 있는 방광이 압박을받아 생기는 것으로, 배가 불러오면서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자궁이 방광보다 위로 올라가는 임신 4개월 이후에는 소변 횟수가 다소 줄어들지만,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자궁이 점점 커지면 거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9개월 이후 자궁저가 내려가고 아기의 머리가 골반을 향해 자리를 잡게 되면 방광을 더욱 압박해 빈뇨 증세가 아주 심해진다. 이때는 밤에 제대로 깊은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된다. 그러나 소변을 자주 보더라도 배뇨 시 통증이 없으면 정상적인 과정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Advice
빈뇨나 잔뇨감은 임산부라면 누구나 겪는 불편이지만 요의를 느낄 때마다 소변을 보는방법 외에 특별한 대처법은 없다. 소변의 흐름이 나빠지면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청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의를 참아서는 안 되며 평소 청결 유지에신경을 써야 한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좋다. 임신 중에는 중요한 일이 있거나 외출을 할 때는 미리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을습관화해야 한다.

Recipe

⊙ 두충차
두충은 체내에 흡수되면 간과 신장을 보해주며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시큰거릴 때 효과가 있다. 허약한 사람이 먹으면 기운을 돋워주고 혈중지방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습관성 유산에도 효험이 있다.

필요한 재료
두충 10g│물 5컵

만드는 방법
끓는 물에 찻잎을 넣고 불을 약하게 하여 30분 정도 끓인다. 가까이 두고 물처럼 수시로 마시면 좋다. 두충 자체에 약간 단맛이 있기 때문에 대추처럼 단맛을 내는 재료를 섞지 않아도 된다.

 

팝콘북스

저도 막달에는 밤에 쭉 자본적이 없을 정도로

꼭 한번은 화장실에 갔었어요.

낮에도 꽤 자주 가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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