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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을 위한 생우유 백과사전

작성일 2013.07.20 23:28 | 조회 4,143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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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돌이 되면 이제 슬슬 생우유로 갈아탈 때다. 하지만 일반 생우유, 멸균우유, 저지방 우유 등 우유 종류만도 수십 가지인데다 DHA, 철분, 비타민 등 기능성 제품도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 잘 먹이면 어떤 음식보다 좋은 '완전식품' 우유, 똑똑하고 건강하게 먹이는 노하우.


 

◆ 우유 시장 트렌드

현재 국내 우유 시장의 규모는 약 2조3000억원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우유의 종류는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2010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제품 중 흰 우유가 71%, 강화우유가 약 29%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강화우유는 DHA, 칼슘, 비타민 등 특정 성분을 강화한 제품으로 매달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해마다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 또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베이비 우유 시장 또한 마찬가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물론 초유단백, DHA 성분 등을 함유하여 아기의 두뇌와 성장, 면역력 증진은 물론 소화 흡수를 돕는 프리미엄 우유들이 각광받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엄마들의 인식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 저온살균(파스퇴라이즈 공법) 우유가 영양소 손실이 적으며, 초유 성분이 함유된 우유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는 저지방 우유가 좋다는 상식이 일반화된 것. 웰빙 열풍을 타며 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여전히 높다. 일반 우유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수급력이 떨어지지만 지난해 말 구제역 사태를 겪으며 유기농 우유를 찾는 소비자가 더욱 급증하고 있다.

저지방 우유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벌써부터 어린아이에게도 저지방 우유를 먹이고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2000년 대 초반에 출시되었으나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비만, 과체중 아동이 늘면서 저지방 우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성조숙증 예방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기능성 우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저온살균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저온살균법은 유해한 균은 제거하면서 면역성분이나 몸에 좋은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아직 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지만 영양성분이 더욱 많이 함유되었다는 점에서 엄마들의 관심이 크다. 또한 구제역 여파로 우유 공급이 줄고 가격이 오르면서 연세우유, 매일유업 멸균우유 등 일반 우유에 비해 보존 기간이 길고 가격도 저렴한 멸균우유가 특수를 입기도 했다.

물론 위에 언급된 제품들이 일반 우유보다 뛰어나다는 얘기는 아니다. 생우유의 기본적인 성분은 다 비슷하기 때문. 특정 영양소를 조금 더 강화한 우유는 있지만 그런 우유를 먹인다고 아이가 더 건강해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유 종류별 장단점에 대해 알아두면 선택이 더욱 쉬워진다.

 

◆ 생우유 먹이기 기본 매뉴얼

생우유는 젖소에서 짜낸 젖을 가공하지 않고 살균한 것이며, 분유는 신생아들에게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필요한 성분을 더 보충해 가공한 것이다. 생우유는 칼슘이 풍부한 양질의 식품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영양소 구성이 모유와는 다르기 때문에 모유나 분유 대신 아기에게 먹이면 영양 불균형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천히 시도한다

돌 이후 아이가 생우유를 잘 먹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엄마가 많은데 개인차가 있으므로 아이의 영양 상태나 식습관을 고려해 시작한다. 보통 12개월이 지나 밥과 다른 여러 가지 음식을 잘 섭취한다면 바로 이때가 생우유를 먹이기 적절한 시기. 아기가 집에서 만든 이유식을 하루에 두세 번 먹는다면 이유식을 점차 유아식으로 바꿔나가면서 분유나 생우유는 간식 때, 또는 아침이나 잠자기 전에 먹이면 된다.

·주식으로 먹이지 않는다

생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좋은 식품이지만 철분과 비타민 등은 부족하다. 때문에 생우유를 많이 주면 아기가 다른 음식을 거부해 철분 결핍 등 영양 불균형으로 오히려 성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은 심각한 문제. 그러므로 생우유는 주식이 아닌 보충식으로 먹여야 하며, 아이가 섭취하는 전체 영양의 ¼~⅓ 한도 내에서, 하루에 대략 400~500cc 정도만 먹이는 것이 좋다. 돌이 지난 아이에게 우유는 어디까지나 보조 식품일 뿐이며 주식은 밥과 반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할 것.

·우유 알레르기를 보이면 잠시 중단한다

생우유를 먹은 뒤 종종 변비(20%), 설사(10%), 혈변(2%)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생우유 알레르기는 우유 속의 단백질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구토, 설사, 두드러기 등 증상이 발생하는 것. 어른은 장이 성숙되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들어와도 별 영향이 없지만 아이의 장은 아직 미숙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면역 기능과 장도 함께 성숙하므로 증상이 자연적으로 개선되다가 만 2세가 되면 대부분 완전히 없어진다.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는 가능하면 생우유를 중단하는 것이 좋은데, 나중에 면역능력이 증가되고 장이 더 성숙하면 다시 먹일 수 있으므로 생우유를 먹이지 못한다고 지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두 돌 이후에는 저지방 우유로 바꾼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돌 지난 아이에게는 생우유를 먹이고, 두 돌 지난 아이에게는 지방의 양을 반으로 줄인 저지방 우유를 먹이라고 권장한다. 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를 만드는 원유에서 지방을 제거해 지방 함량을 2% 이하로 낮춘 것으로 지방 이외에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함량은 거의 차이가 없다. 우유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두 돌부터는 지방 함량이 낮은 저지방 우유를 먹이는 편이 낫다는 것. 부모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거나 고콜레스테롤, 심장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는 1~2세 때부터 저지방 우유를 먹이면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신선한 우유 어떻게 고를까?

신선한 우유를 고르려면 무엇보다 제조일자와 유통기한부터 확인해야 한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보통 10일로,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것, 제조일자가 가장 최근인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우유팩을 손으로 잡았을 때 찬 기운이 느껴진다면 신선도에 문제가 없지만 우유팩이 평소보다 조금 부풀어 있는 경우는 이물질이나 세균이 증식하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세심하게 살핀다.

또 개봉한 후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이 부패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냉장고 속 여러 음식에서 나온 가스나 산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공기 중에서 우유와 접촉하여 변질되기 때문.

한 번 개봉한 우유는 미생물의 침입으로 상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마시고, 직사광선을 피해 얼지 않도록 냉장 온도에도 신경써야 한다. 또한 우유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힘이 강하므로 개봉한 우유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입구를 완전히 막아 다른 음식물의 냄새가 스며들지 않도록 한다. 또 포장이 깨끗하고 파손이 없어야 하는데, 특히 멸균 제품의 경우 작은 파손이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엄마들의 궁금증

·꼭 아기 전용이라고 나온 제품을 먹여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우유는 단백질·나트륨·칼슘·인 등 영양 성분이 골고루 갖춰진 영양식품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우유는 대부분 1A등급의 질 좋은 원유를 사용해 일반 우유와 영양 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베이비 우유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첨가해 가공한 우유로, 생우유에 1~6세 유아에게 필요한 칼슘, DHA, 비타민, 오메가3지방산을 강화한 기능성 우유로 이해하면 된다. 일반 우유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기 전용 우유를 꼭 먹일 필요는 없지만 선택은 엄마의 몫.

·제조사마다 우유 맛이 약간씩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조회사마다 우유의 맛이 조금씩 다른 이유는 원유의 품질, 제조기술, 가열살균 조건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설비에 의한 영향으로 균질화 공정 여부에 따라 우유의 성상과 풍미가 달라진다. 살균우유의 경우 살균 방법에 따라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정도가 달라지고, 가공우유의 경우 첨가물이나 성분 조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저온살균법과 고온살균법의 차이는?

우유는 살균 방법에 따라 63℃에서 30분 정도 살균하는 저온살균 우유, 72~75℃에서 15초 정도 살균하는 고온살균 우유, 135℃에서 5초간 살균하는 초고온살균 우유로 나뉜다. 젖소에서 짠 생유 1㎖에 세균이 10만 마리 이하로 검출되면 저온살균을 할 수 있다. 저온살균 우유는 고급 원유를 이용하고 유산균을 파괴하지 않으며 지방을 일정하게 분산시킨다는 점에서 좋은 우유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과정에서 가공 시간을 지키는 문제나 유통과정에서 변질 우려 등의 문제가 있다.

·살균 우유와 멸균 우유는 뭐가 다른가요?

살균 우유는 평소에 우리가 흔하게 먹는 우유로 냉장 온도(0~10℃)에서 10일간 유통이 가능한 일반 우유를 말한다. 반면 멸균 우유는 실온에서 10주간 보관이 가능한 유통기간이 긴 무균 우유. 사실 두 가지의 영양상 큰 차이는 없지만 맛이 조금 다르다. 유통상의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멸균 우유는 초고온살균(UHT)으로 가열 처리한 후 무균적으로 포장 용기에 충전하며, 살균 우유는 초고온살균, 고온순간살균(HTST), 저온장시간살균(LTLT) 방법으로 병원성 미생물만 최소한으로 사멸시킨 후 충전 포장하는 점이 다르다.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등 가공우유를 아이에게 먹여도 괜찮은가요?

우유에 향신료나 기호성 첨가물을 혼합하여 만든 음용우유의 일종이다. 2등급 우유를 멸균 처리한 후 초코, 딸기, 바나나 우유로 가공하기 때문에 품질의 차이가 있으며 영양소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향료나 기타 성분 등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충치가 생길 위험도 있기 때문에 권하지는 않는다.

·우유 등급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국내의 원유 등급체계는 유지방 함량이 높아야 하며 체세포수(㎖당)가 낮아 세균수(㎖당)가 낮을수록 좋은 원유로 인정받는다. 1급A 원유란 우유 품질분류기준(세균 수 기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은 원유로 1A등급 목장에서만 별도 생산되는 가장 신선한 우유. 대부분의 생우유는 1급A 우유를 사용해 영양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다. 2등급 부터는 초코, 딸기 등 가공우유나 기타 유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빈혈이 있는 경우 철분 강화우유를 먹이면 효과가 있나요?

우유에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과 아이 몸에 철분이 많이 흡수되는 것은 약간 다른 문제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다른 음식을 섭취하는 양이 줄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에게 필요한 철분의 총량이 부족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철 결핍성 빈혈은 먹는 음식에서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기 때문이므로 빈혈이 있다면 소고기, 닭고기, 시금치, 등 푸른 생선, 콩류, 해조류 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과 철분제를 챙겨 먹이는 것이 좋다.

·하루 우유 권장량이 넘으면 섭취를 일부러 줄여야 하나요?

우유는 단백질, 나트륨, 칼륨, 칼슘, 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돌 이전부터 생우유를 섭취하면 예민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우유 알레르기 등을 고려하여 돌 이후 섭취를 권장한다. 일부러 우유 섭취량을 줄일 필요는 없지만 가능한 한 하루 권장량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생우유 대신 두유를 먹여도 괜찮은가요?

두유는 콩우유라고도 불리는 액상 콩 가공 제품으로 불용성 성분인 비지를 제거하고 추출한 콩즙이다. 우유와 비슷한 영양소를 함유하여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유아에게 먹일 수 있는 우유 대체 음료로 꼽힌다. 생후 6개월부터 먹일 수 있으며 시판되는 가공 두유들은 대두즙과 약간의 고형 성분 외에 식물성 원료와 설탕 또는 과당처럼 단맛을 내기 위한 성분을 첨가하기 때문에 약간 단맛이 난다.

 

 

◆ 기능성 우유 선택법

우유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현재 우리 아이의 영양 및 건강 상태와 식습관. 사실 생우유의 기본적인 성분은 다 비슷하며 특정 영양소를 조금 더 강화시킨 우유를 먹인다고 아이가 더 건강해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결국 선택은 엄마의 몫이지만 특징을 알아두면 선택이 좀더 쉬워진다.


 

비만인 아이라면 → 저지방·무지방 우유

우유를 가만히 두면 위로 지방이 떠오른다. 이 지방을 제거한 것이 저지방 우유인데 통상적으로 지방 함량이 2% 이하인 제품을 저지방 우유라 한다. 저지방 우유는 일정량의 지방을 걷어내 고소한 맛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가능하면 만 2세 이후부터는 먹이는 편이 좋다. 또 아이가 성조숙증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무지방을 먹일 것을 권한다. '펫 프리', '무지방' 등 단어가 붙은 무지방 우유는 지방을 완전히 제거한 우유로 칼로리를 20㎉ 이상 낮춰 칼로리에 신경쓰는 사람에게 알맞다.

LIST 매일유업 매일우유 ESL 저지방 & 칼슘 우유, 매일우유 ESL 무지방 & 칼슘 우유/남양 맛있는 우유 GT 무지방·저지방 우유/남양 뼈에 강한 고칼슘 & 글루코사민 우유/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저지방 우유, 후디스 청정 저지방 우유, 후디스 유기농 청정목장 저지방 우유/파스퇴르 저지방 우유/강성원 저지방 우유/연세 저지방 칼슘 우유 등


 

배가 자꾸 아픈 아이라면 → 유당 분해 우유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해서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우유 성분 중에 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라는 소화효소가 적거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 이런 사람들을 위해 만든 우유로 영양성분이나 음용 효과는 일반 우유와 거의 같다. 우유에서 당 성분을 제거해 소화 중에 일어나는 트러블을 낮춘 것이 특징.

LIST 매일유업 매일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등


 

키가 작은 아이라면 → 칼슘 우유

칼슘 1일 권장량을 우유로 채우기 위해서는 3컵 반을 마셔야 한다. 성장기나 임신부, 수유부는 이보다 더 많은 하루 5컵 정도의 우유를 마셔야 하는데 이는 쉽지 않은 일.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칼슘 강화우유다. 일반 우유에 비해 칼슘 함량은 2배 이상 높이고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물질을 첨가했다.

LIST 남양 맛있는 우유 GT 고칼슘/매일 유업 뼈칼슘 우유 클로렐라(C.G.F)/후디스 우리가족 맞춤 우유/파스퇴르 고칼슘 키큰 아이/연세 세브란스 고칼슘 우유 Ca++ 등


 

면역력을 높이고 싶다면 → 초유 우유

출산 후 3일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초유는 성장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 핵심 성분을 우유에 첨가해 뼈의 성장과 밀도를 높인 것이 바로 초유를 강화한 우유다. 열에 약한 초유 기능 성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약 63℃에서 30분간 살균하는 저온살균(LTLT) 방법으로 제조하여 우유 고유의 영양과 신선함이 살아있다. 특히 초유성장인자(IGF/TGF-β)와 초유면역성분이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빠른 성장과 두뇌 발달은 물론 성인에게도 활력을 준다.

LIST 후디스 초유넣은 우유 베이비,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저지방우유 등


 

오래 마시고 싶다면 → 멸균 우유

상온에서 7주까지 맛과 영양의 변질 없이 보관이 가능한 제품으로 한 번에 많이 사다놓아도 개봉하지만 않으면 유통기한의 제한 없이 마실 수 있다. 유통기한이 길어진 이유는 초고온으로 3~5초 정도로 순간 살균하고 깨끗한 공기를 넣어 무균 상태로 만든 뒤 특수 포장 용기에 담았기 때문. 영양 면에서는 일반 우유와 큰 차이가 없다.

LIST 매일유업 멸균 프레시 팩/남양 맛있는 우유 GT(멸균팩)/연세 우유(멸균팩) 등


 

더 안심하고 먹이고 싶다면 → 유기농 우유

유기농 우유는 농약, 화학비료, 항생제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기른 소에게서 짜낸 우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농 인증을 받으면 '유기농'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다.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소 1마리당 초지 916㎡(약 211평)가 필요하며, 2급 활용수 이상만 먹여야 하고, 농약, 화학비료, 항생제, 수유촉진제, GMO농작물 등은 일절 사용할 수 없다. 유기농은 우유 성분 등에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젖소를 키우고 관리하는 과정과 사료 등이 유기농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일반 우유와 유기농 우유의 성분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우유 자체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LIST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 저지방 우유,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남양 맛있는 우유 GT 유기농/후디스 유기농 청정목장 우유,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저자방 우유, 후디스 우리가족 맞춤 우유/숲골 이안 愛 유기농 우유/파스퇴르 내곁에 목장 유기농 우유/성이시돌 유기농/강성원 우유 등


 

비타민이 부족하다면 → 비타민 강화우유

우유는 다른 식품에 비해 칼슘 흡수율이 높은 편임에도 체내 흡수율이 50%를 밑돈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 성분이 부족한 것이 이유. 비타민 강화 제품은 우유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비타민을 첨가한 것이 특징.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A와 E,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C, 칼슘 섭취를 돕는 비타민 D를 강화한 제품 등이 있다.

LIST 남양 VIP 비타민 우유, 남양 맛있는 우유 GT 프리미엄/매일 유업 맛있는 비타 우유/연세 비타10 1급A 우유, 우리가족 행복우유 등

 

 

기획: 황선영 기자 | 사진: 조병선 | 제품협찬: 나비타월드(www.nabita.com) | 도움말: 최형인(매일유업 중앙연구소 우유연구팀 연구원), 김인호(일동후디스 이사) | 참고도서: < 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 > (진현석, 랜덤하우스 코리아)
 
 
베스트베이비
 
 
 
우유도 깐깐하게 잘 따져 먹여야 할 듯~~
하지만 읽어봐도 어떤 걸 먹여야 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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