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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키즈 카페, 똑똑한 활용법

작성일 2013.07.21 22:05 | 조회 1,233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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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만 해도 강남 일대나 목동 등지에 한두 개씩 생기면서 화제를 모았던 키즈 카페가 이제는 없는 동네가 없을 정도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그만큼 키즈 카페를 찾는 엄마들이 많다는 증거. 특히 추운 겨울에는 키즈 카페를 찾는 엄마들이 더욱 늘어난다. 하지만 아이와 동행하는 곳이므로 음식이나 청결도, 안전성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청결이다

키즈 카페는 개인이 창업한 곳과 본사에서 지점을 받아 운영하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키즈 카페의 경우 인테리어나 메뉴 등이 신선할 수 있다. 장난감이나 놀이 시설 역시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곳보다 독특할 수도 있다. 프렌차이즈의 경우 매뉴얼이 정해져있어 지역만 다를 뿐 운영 시스템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사에서 운영하는 경우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청결 관리 역시 매뉴얼화 되어 있어 조금 더 엄격한 편이다. 물론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하는 곳이므로 누가 더 깨끗하고, 청결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매뉴얼화 되어 있는 곳이 더 믿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키즈 카페는 여러 명의 사람이 한 공간에 몰리는 곳이다. 한 가지 장난감을 수십 명의 아이들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청결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장난감을 물고 빠는 너무 어린 아이들은 이용을 자제하는 편이 낫다. 키즈 카페 이용 후에는 손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깨끗이 씻기고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목욕을 시킨다.

대부분의 키즈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스파게티, 돈가스, 떡볶이, 볶음밥, 케이크 류. 이런 메뉴에 화학조미료가 일절 들어있지 않다는 말은 솔직히 믿기 어렵다. 물론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 어른을 상대로 하는 일반 식당보다 신경을 쓴다고는 하지만 메뉴 자체가 이렇다보니 키즈 카페에서 친환경, 웰빙 먹을거리를 찾는 것은 힘들다.

◆ 키즈 카페 이용 노하우

소셜 커머스 사이트를 이용해 저렴하게 이용하자

키즈카페를 이용하는 엄마들은 하나같이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데려가긴 하지만 비용 면에서 부담스럽다는 얘기를 빠뜨리지 않는다. 보통 2시간 이나 3시간을 기준으로 6천원에서 만원 사이의 이용요금에 엄마들은 의무적으로 식사를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두 시간을 놀아도 2~3만원이 들기 일쑤. 요즘 유행하는 '쿠폰' 사이트를 이용하면 싸게 살 수 있다. 여러 장 구입하는 것도 방법.

독감 등 유행성 감기가 돌거나 환절기에는 이용을 자제하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은 유행성 질환이 돌 때에는 등원을 자제시키기도 하지만 키즈 카페에는 이런 강제 규정은 없다. 키즈 카페에서는 처음 본 아이들끼리도 잘 어울려 놀기 때문에 어떤 아이를 통해 감기가 옮을 지 모른다. 아예 이런 때는 이용을 자제할 것.

푸드 코트나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키즈 카페는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식이 마음에 걸린다면 푸드 코트를 이용해 밥을 먹고 입장하는 것도 좋겠다. 밥을 먹고 입장하면 아이는 카페 이용료만 내면 되고 엄마는 간단한 음료수만 주문하면 되니 돈도 아끼고 울며 겨자 먹기식의 주문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이왕이면 최근에 생긴 키즈 카페에 가자

아이들이 이용하는 곳이므로 대부분의 키즈 카페들은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다. 장난감 등은 1~2주에 한 번 정도씩 청소 업체에 맡겨 전문적으로 세척을 한다고. 그래도 많은 사람의 손때가 타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키즈 카페를 이용하면 이런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다.



기획: 박솔잎 기자 | 사진: 이성우
 
베스트베이비
 
 
 
저도 키즈카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조금더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가격이 꽤 만만치 않더라구요..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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