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 말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직장이 많잖아요?!
그런데 현재의 직장이 이런면에서 좋아서 다른 곳으로 못 가겠다 하는 거 있으신가요?
저는 아기 갖기 전부터 현재 직장에서 퇴사를 꿈꿨었지만(;;)
아기 낳고 나니 이런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요.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 연락을 해도 별 어려움 없이 연차처리가 된다는 점이요..
아기 키우면서 갑작스런 돌발상황들이 많잖아요.
아프다던지..
그랬을때 다른 직장이라면 현재의 직장만큼의 편의를 봐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싶어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저와 같은 직종인 물리치료사만 60명이나 되기 때문에,
행여나 출근을 못하는 경우에도 다른 선생님들의 대체근무가 가능하여
갑작스레 연차를 쓰게 되어도 마음이 놓여요.
조금 작은 병원으로 옮겨 업무나 교육 등등에 대한 부담 없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연차 같은거 생각하니 옮길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적은 곳일수록 한 사람이 빠졌을 경우 나머지 사람들이 일에 대한 로딩이 커지잖아요.
아무튼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다른 분들의 상황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