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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를 위한 출산용품 준비요령

작성일 2013.07.24 23:03 | 조회 1,204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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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직접 출산준비물을 고르고 싶은 마음은 예비아빠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수많은 출산준비물 중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내와 상의하면서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인터넷, 스마트폰 앱, 서적 등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말자.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 2010년 발간한 '아빠라서 행복해요' 책자를 보면 예비아빠를 위한 출산용품 준비요령이 나와 있다.

배냇저고리·내의 등

신생아에게는 배냇저고리를 입혀줘야 한다. 배냇저고리는 순면으로 만들어져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봉제 시접과 상표들이 옷 밖으로 정리돼 있는 것이 아기 옷의 특징이다. 배냇저고리와 내의(상의, 하의)는 4벌 정도씩 준비해 두면 땀, 수유, 대소변으로 옷을 버렸을 때 편하게 갈아 입혀줄 수 있다. 내의는 긴팔과 반팔이 있으니 계절에 맞춰 준비하면 된다.

그 밖에도 배냇가운, 우주복, 바디수트 등 다양한 아기 옷들이 있다. 하지만 선호에 따라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을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모든 것을 구비할 필요는 없다.

생후 1개월 후부터는 신체발달에 맞춰 옷을 입혀주면 되는데 생후 1년간 진행되는 아기의 신체발달은 굉장히 빠르다. 사이즈는 연령별 발달을 참고해 조금 넉넉하게 준비하면 된다.

국내유아복 사이즈

연령

몸무게

70~75

0~6개월

3~8kg

80~85

6~12개월

8~10kg

90~95

12~24개월

10~14kg

100

24~36개월

14~16kg

110

36~48개월

16~18kg

- Tip : 상하의가 붙어있는 우주복은 보온효과가 좋고 상하의가 나눠진 내의는 기저귀를 갈 때 편리하다.

◇ 젖병과 젖꼭지

젖병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크기별로 다양하다. 이왕이면 큰 것을 사는 편이 오래 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젖병과 젖꼭지는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한다.

변색, 마모 정도, 아기의 발육상태에 따라 교체시기가 다르지만 통상 젖병은 6개월, 젖꼭지는 2~3개월에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좋다. 젖병과 젖꼭지는 매일 삶아서 소독하고 물기는 꼭 말려줘야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다.

- Tip : 모유수유를 한다면 수유패드(1회용·워셔블)를 준비하자. 수유패드는 모유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유축기(수동형·전동형)는 젖을 짜서 보관해야 할 경우 꼭 필요하다.

◇ 신생아 기저귀

슈퍼마켓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종이기저귀는 일자형과 팬티형으로 나뉜다. 신생아 때는 일자형이 무난하지만 아기의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대소변이 옆으로 샐 수 있다. 그러니 적당한 시기(보통 생후 1~2개월경)에 팬티형으로 바꿔주면 된다. 참고로 팬티형이 일자형보다 비싸다.

천기저귀를 사용한다면 세탁시간을 고려해 넉넉하게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요즘은 방수기능이 첨가된 천기저귀도 나오고 있다.

- Tip : 물티슈는 보통 아기가 소변을 보고 난 후 많이 사용되며 아기용품, 아기주변 청소에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변 후엔 물티슈보다 샤워기를 이용해 닦아 주는 게 좋다. 종류로는 자극이 적어 아기의 손과 입주변을 닦아주기 좋은 손입전용 물티슈와 살균·소독기능이 강한 제균물티슈 등이 있다.

◇ 아기 목욕용품

신생아의 목욕은 아내 혼자 담당하기엔 어려움이 많으므로 아빠가 함께한다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아기가 목욕할 때는 ▲비누 ▲샴푸·배스 ▲로션 ▲파우더 등이 필요하다. 로션과 파우더는 땀띠, 발진, 짓무름, 틈 등을 방지하는 제품이니 계절이나 아기 피부환경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

아기 목욕용품은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맞춘 전용 제품들로 식물성, 무형광, 무색소, 무표백제, 무보존제 등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적었던 설명문구가 복잡하게 적혀 있다. 무엇이 좋을지 몰라 선뜻 구매하기 어렵다면 샘플을 사용해 보자. 샘플은 아내들이 특히 좋아한다.

 

 

 

베이비뉴스

 

 

샴푸나 로션 같은거 샘플 사용해보는거, 정말 좋은 듯..

저같은 경우에 향에 민감하기 때문에 샘플 한번씩 사용해보며 향이 안좋은 제품은

구입목록에서 제외시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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