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김한나, 남윤호 기자] 3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희순(43) 박예진(32) 커플의 모습이 < 스포츠서울닷컴 > 카메라에 포착됐다.
23일 오후 두 사람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지난 2011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벌써 3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주위에 몰린 시선을 의식한 듯 시간 차를 두고 입장하는 등 따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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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박희순(왼쪽)과 박예진의 영화관 데이트가 < 스포츠서울닷컴 > 카메라에 포착됐다. /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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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따금 데이트 목격담이 들려오기는 했지만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은 극히 자제하던 두 사람인지라 함께 하는데 조심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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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과 박예진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뒤풀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나란히 서서 지인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공개연인으로 당당히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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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박예진은 영화관을 입장할 때는 시간 차를 두고 하는 등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으나 뒤풀이 자리에서 살뜰히 서로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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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사회가 끝난 후 가진 뒤풀이 현장에서는 영락없는 연인의 모습이었다. 100여 명이 넘는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함께한 자리였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살뜰히 챙겨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블랙 셔츠에 블랙 가죽 치마를 입고 세련미를 강조한 박예진과 푸른 계열의 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한 박희순은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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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흔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박희순-박예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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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예진은 박희순의 지인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그의 옆자리를 지키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어깨를 토닥이거나 나란히 서는 것 외에 연인으로서의 스킨십은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약 한 시간 반가량 뒤풀이 자리를 지킨 후 함께 일어선 두 사람은 이동할 차량을 기다리면서 주위에 시선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손을 맞잡고 흔드는가 하면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는 등의 '닭살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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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자리에서 함께 자리를 뜬 두 사람은 차량을 기다리는 내내 얼굴 한 가득 미소를 짓고 대화를 나누며 '닭살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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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는 함박웃음을 짓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커플' 그 자체였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 2009년 연기자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쌓아오다 2011년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박예진이 박희순이 소속된 호두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이미 한솥밥을 먹고 있다.
박희순은 최근 공효진과 함께한 단편영화 '그녀의 연기'에 출연했으며 박예진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출연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hanna@media.sportsseoul.com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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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나이가 저렇게 많군요~
두 사람 보기 좋네요~ 결혼은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