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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효과적인 아로마요법

작성일 2013.07.25 21:35 | 조회 1,991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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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이용해 가벼운 증세를 다스린다
아로마테라피는 우리나라의 민간요법처럼 외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향기요법이다. 아로마는 ‘방향’, ‘향기’라는 뜻으로 천연향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 식물의 세포 속에 저장된 에센스를 증류하여 얻어지는 농축액인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것인데, 살균 작용과 피부에 스며들어 자연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향을 이용해 스트레스나 불면증 등을 해소하고 여드름, 기미, 감기, 두통, 호흡기 계통의 가벼운 증세들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정신적인 안정감을 얻는다
임신을 하면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긴장되고 불안해진다. 이때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목욕법으로 기분을 전환시키고 피로도 풀어보자. 향기를 맡으면 피로가 풀어지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게 된다.
태아에 나쁜 아로마 제품은 피한다
임신 중 아로마 요법을 이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일반인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는 식물 특유의 독성이 임신부와 태아에게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유산이나 자궁 수축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임신 중에 좋은 향유를 선택하고 정확한 용법만 지킨다면 정신적·신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해진 용량을 지키고, 향을 자주 바꾼다
아로마 목욕은 임신 중기 이후부터 하고 정해진 용량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양을 조절하는 장치인 트로퍼에서 제시한 사용량을 지킨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기를 이용해서 기분 전환과 가벼운 트러블을 해결하고, 향기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구입할 때는 순도 100%의 향유인지, 유효 기간이 지나 상한 제품은 아닌지 살펴본다.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목욕한다
아로마 목욕은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에센셜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15~20분 정도 입욕한다. 목욕 후에는 비누로 샤워하지 말고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닦아내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향유를 마시거나 눈에 들어가고, 향유 원액이 피부에 직접 닿을 경우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로마 목욕은 일주일에 3~4회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두통이
있을 때
라벤더 라벤더 오일을 욕조 물에 떨어뜨리고 목욕을 하거나, 라벤더 오일을 마사지용 오일에 한 방울 떨어뜨려 관자놀이와 목 등에 발라 마사지하면 두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입덧할 때 레몬 레몬 오일을 아주 소량만 물에 타서 입을 헹궈내면 속이 가라앉고 기분도 상쾌해진다.
우울할 때 장미꽃, 프리지어 임신으로 인해 다소 기분이 우울할 때는 장미꽃이나 프리지어 향을 맡으면 기분 전환과 함께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유칼립투스,
라벤더, 파인
코막힘을 없애는 데는 유칼립투스를, 목이 칼칼할 때는 라벤더, 호흡기 이상에는 파인 오일이 효과가 있다. 목욕물에 오일을 떨어뜨려 목욕을 하거나,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에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얼굴을 가까이 대고 수증기를 들이마신다.
혈액순환이
잘 안될 때
만다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귤껍질이 바로 만다린이다. 만다린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하며, 흥분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불면증이
있을 때
라벤더 잠자기 전 약간 미지근한 물에 적당량의 오일을 타서 목욕하면 좋다. 또는 오일을 티슈에 한 방울 떨어뜨려 머리맡에 두면 심신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푹 잠잘 수 있게 한다.
임신선 예방 라벤더 임신선 예방에는 호호바 오일과 맥아유에 라벤더 오일을 첨가시켜 마사지를 하면 효과적이다.
냉증이 있고
몸이
피로할 때
캐모마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냉증인 사람에게 좋고, 자궁을 건강하게 해주며 피로 회복에도 탁월하다.
자궁 출혈이
있을 때
프랑킨센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심리적 불안 상태를 해소시킨다. 자궁 출혈 등의 이상 증세를 완화시키며 산후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
피부질환이
있을 때
레몬 습진, 부스럼, 종기 등의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고 입맛이 좋아진다.
부기가
심할 때
라벤더, 오렌지 세면기에 발목이 잠길 정도로 뜨거운 물을 조금 채우고 라벤더나 오렌지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10~15분 정도 발을 담근다. 발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제라늄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화상·포진에도 좋으며, 특유의 긴장 완화 효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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