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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태아와 진통을 완화시키는 호흡법

작성일 2013.07.29 00:00 | 조회 1,333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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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법의 목적은 산소를 체내에 충분히 공급하여 산모의 근육이나 조직의 이완을 돕고 태아에게는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분만 시의 통증에 리듬을 주어 호흡함으로써 진통에 집중이 되어 있는 관심의 초점을 호흡 쪽으로 분산시켜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라마즌에서의 호흡법은 흉식호흡으로 기본이지만 흉골이나 늑골을 움직이기 쉽고 호흡의 횟수도 늘어나므로 분만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복식호흡도 무관하며, 임신부 자신이 편한 방법이면 좋습니다.
같은 호흡법이라도 각자에게 적당한 호흡수가 다르므로 그에 맞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선 본인의 정상 호흡수를 알기 위해 편안한 상태에서 1분간 호흡수를 여러 번 측정하여 평균치를 계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보통 1분간의 정상 호흡수는 17- 22회입니다.

진통이 강해지면 호흡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는 과호흡에 주의해야 합니다. 과호흡은 본인의 정상 호흡수의 2배 이상 호흡을 하거나 호흡량이 너무 많을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과호흡으로 이산화탄소가 부족하게 되면 호흡중추의 조절능력이 떨어져 현기증이 나거나, 손 다리가 저리고, 심하면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나갔던 이산화탄소를 다시 들여 마시는 방법으로 두 손을 입 앞에 모으거나 종이 봉투를 입 앞에 대고 내쉰 숨을 다시 들여 마시면 됩니다.

1. 전기호흡(느린 흉식 호흡 - 잠행기)   

- 호흡은 이완과 연상을 충분히 하여 실시하며 최대한 이완을 돕기 위해 호흡은 부드럽게 천천히 합니다. 
- 진통 시작과 끝에는 천천히 심호흡을 합니다. 
- 성인 정상 호흡수의 1/2 정도∼2/3정도, 잠을 잘 때처럼 깊이 느리게 호흡합니다.
- 심호흡-느린 흉식 호흡 6회 - 심호흡 

2. 중기호흡(빠른 흉식 호흡 - 활동기)     

- 활동기에는 산모가 당황하여 호흡조절이 어려워지므로 정상호흡 수의 1.5∼2배로 빠르게 합니다. 
(1분 호흡수가 20회인 경우 30회 정도 실시합니다) 1회 호흡시 2초 소요 (1초 들이 쉬고 1초 내쉬는 호흡) 합니다.

3. 후기호흡(이행기)     

- 이행기에는 산모가 혼자 조절하기가 힘들게 되므로 옆에서 간호사나 남편이 호흡을 유도해 줍니다.
- 속도는 중기 호흡과 같으나 3번이나 4번에 한 번씩 한숨 쉬는 듯한 호흡을 해 줍니다. (히-히-히-후호흡) 

4. 만출기 호흡(분만2기 호흡)

- 힘줄 때 느린 호기는 산모와 태아의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은 되나, 너무 오래 호흡을 참으면 산모가 쉽게 피곤해지고, 태아에게 산소가 부족해질 수도 있습니다.
- 몸을 둥글게 하고 골반을 기울이며 다리와 회음부는 힘을 빼는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 진통이 오면 심호흡을 2회하여 입을 다물고 아래로 힘을 주어 6초 동안 힘을 주고, 빠르게 내쉬고 다시 들이 마신 후 다시 힘을 6초 동안 줍니다.
- 진통이 있을 때만 대변보듯이 힘을 주도록 합니다. 

 

일동맘

 

 

호흡법 연습,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남편도 함께 연습하면 좋답니다!

부인이 당황해서 호흡을 잘못하면 남편이 옆에서 잡아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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