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수지가 부모님께 집과 차, 카페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수지 아버지는 7월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영상으로 등장해 "수지가 카페를 마련해줬고 얼마 전 차도 사줘서 잘 타고 다닌다"며 "동생, 언니, 부모들 할 것도 없이 카톡, 전화 하면서 잘 챙긴다. 흐뭇하다"고 말했다.
어릴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다는 수지는 "아버지는 태권도 관장님이고 어머니는 미용업을 했다. 잘 안 되면서 엄마가 분식집을 했다. 힘들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지금 혼자 살고 집에 4명이 살았는데 좁아서 항상 마음이 아팠다. 내가 더 많이 벌어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해주고 싶었다"며 '좋은 데로 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좋은 집은 필요없다고 해서 전 집보다 살짝 넓고 편하게 살 수 있는대로 이사갔다"고 집장만을 해드렸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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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에 저런 능력..
참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