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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복면 쓴 심야 상가 털이 '가출팸' 검거

작성일 2013.07.30 13:01 | 조회 848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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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서울 노원경찰서는 심야 시간대에 비닐봉지 복면을 쓰고 비어 있는 가게를 털어온 혐의(특수절도)로 가출청소년 강모(15)군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군 등은 지난 5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9차례에 걸쳐 서울 노원구와 성북구 일대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현금 264만원과 빵·음료수·스타킹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상가 폐쇄회로(CC) TV에 이들이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은 복면을 쓰고 출입문을 발로 차 잠금장치를 부수거나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는 방법으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장면이 찍혔다.

일명 '가출팸(가출 패밀리)'을 결성해 생활하던 이들은 훔친 돈 대부분을 찜질방, PC방 등에서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강군 등과 함께 범행한 다른 한 명을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gogo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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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찜빌방 PC방에서 쓰려고 저런짓을 -_-

가출은 왜해가지고 범죄를 저질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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