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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성추행 회사원 피해여성에게 역습 당해

작성일 2013.07.30 13:03 | 조회 606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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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하던 30대 회사원이 성추행 피해 여성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버스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김모씨(30)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씨는 29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강남 쪽에서 종로 쪽으로 향하던 144번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던 중 피해 여성 ㄱ씨(30)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ㄱ씨의 뒤에 붙어 자신의 몸을 비볐다. 그의 추행은 10여분간 이어졌다. 참다못한 ㄱ씨는 수차례 제지를 했지만 김씨는 멈추지 않았다.

ㄱ씨는 곧바로 버스 안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버스가 한남대교를 지난 뒤 첫 정류장에 다다르자 김씨를 붙잡아 끌어내렸다.

정류장에는 지구대 경찰관들이 그를 마중나와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순순히 범행을 인정했고, ㄱ씨에게 사과를 했다.

하지만 김씨는 앞서 이미 같은 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받았고,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재범을 저지른 점 등을 이유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경향신문

 

 

 

저걸 역습이라고 표현할수 있나..

어쨌든 여자분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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