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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뇌종양수술 흉터 공개 “대중목욕탕 가기 꺼려져”

작성일 2013.07.31 12:56 | 조회 3,992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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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이의정이 뇌종양 수술로 인해 생긴 흉터를 공개했다.

배우 이의정은 7월3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뇌종양을 앓았을 당시 상태는 링거 주사 9개를 맞을 정도였다. 미세 혈관이 막혀 골반 괴사 상태에 이르렀다. 어느날 갑자기 허리가 푹 꺾이며 상반신을 일으키지 못 했다. 폴더처럼 푹 접혀 바닥만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의정은 "당시 김혜수와 함께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미니시리즈를 촬영 중이었는데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강력한 진통제를 맞고 먹으면서 버텼다. 촬영분을 모두 끝낸 후 한 쪽 다리 고관절 대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의정은 "아직 남아 있는 흉터 때문에 대중목욕탕에 가기 꺼려진다. 사우나에 가면 아줌마들이 흉터에 대해 물어본다. 고관절 수술을 받은 후 생긴 흉터라고 설명하면 '어린 나이에 무슨 고관절 수술을 받았냐'고 물어보신다"고 말했다.

이의정 어머니는 "딸의 흉터를 보면 가슴 아프다. 그래서 난 안 본다. 내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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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후유증도 있었군요.

어려운 상황 잘 극복한게 참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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