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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시간 이상 유아 영어학원비 평균 57만원

작성일 2013.07.31 21:25 | 조회 5,197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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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조기교육으로 인해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교습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월 80시간 이상 교습비가 91만 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30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한 달 평균 교습비는 하루 4시간 이상(월 80시간 이상)은 57만 3278원, 하루 4시간 미만(월 80시간 미만)은 26만 4157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조기교육으로 인해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교습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월 80시간 이상 교습비가 91만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윤관석의원실

유아를 대상으로 영어반을 개설한 학원은 전국적으로 1048개이며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362개의 학원이 소재하고 있다. 이어 경기 160개, 부산 92개, 대구 55개, 경남 52개, 인천 49개, 경북 47개, 충남/강원 46개, 충북 32개, 대전/울산 27개, 광주 17개, 전북 13개, 전남 11개, 제주 10개, 세종 2개 순이다.

이 가운데 하루 교습시간이 4시간 이상인 학원의 평균 교습비는 57만 3278원으로 집계됐다. 제주도가 91만 5000원으로 평균 교습비가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서울 78만 5618원, 울산 76만 8571원, 대전 74만 1466원, 대구 71만 778원 순으로 집계됐다.

평균 교습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38만 8647원인 경남지역으로 나타났다. 전남과 세종의 경우 유아를 대상으로 하루 4시간 이상 교습하는 학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하루 교습시간이 4시간 미만인 학원의 평균 교습비는 26만 4157원이며 서울이 38만 4709원으로 평균 교습비가 가장 높았다. 이어서 제주 37만 705원, 경기 36만 4972원, 대전 32만 6580원, 전남 30만 8667원 순이었다. 평균 교습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시로 1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관석 의원은 "현재 정규교육 상으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영어수업을 처음 접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유아 때부터 영어교육을 받아 그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라며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사교육비용이 도를 넘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각 시·도교육청은 유아 대상 학원별 교습비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인하요인을 찾아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뉴스

 

 

아이들 학원비가 이렇게나 비싸군요..

앞으로 교육은 어떤식으로 시켜야 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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