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3호가 눈물을 쏟았다.
짝 여자3호는 7월 31일 방송된 SBS '짝' 54기 개성남 특집 2부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던 남자5호에게 배신을 당했다. 남자5호는 앞서 여자3호와 랜덤 데이트를 즐기면서 매력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때문에 여자3호는 남자5호에 대한 호감도가 한껏 높아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남자5호는 이후 도시락 선택에서 애초부터 마음에 담고 있던 여자4호를 택했다. 여자3호는 당황했고 결국 혼자 밥을 먹었다. 여자4호는 "역시 사람은 겉으로 표현하는거랑 속마음이 다르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토로했다. 남자는 마음의 결정을 내렸을 뿐인데 여자3호는 상처를 받았다.
이후 여자3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를 처음 본 사람들이 말하길 날 딱 보면 편견이 생긴다고 하더라. 왠지 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교회 다닌다고 하면 엄청 놀란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잘 노는건 맞다. 놀 땐 재밌게 논다. 근데 이상하게 편견을 갖는건 안 좋은 것 같다 왜 그런 편견을 갖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펑펑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 SBS '짝'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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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고 판단하는거 너무 싫음..
저도 피해 많이 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