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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못된 딸 같아요..

작성일 2013.08.02 09:11 | 조회 740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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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foo>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친정 어머니께서 아이를 돌봐 주시느라 이번주에 저희집에계시거든요.직장에서 퇴근해 집에가면 자꾸 엄마한테 이유없이 짜증을 내게 돼요.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아픈 아이와.. 그리고 엄마가 딸 집에 오셔서 자꾸 이것저것 집안일 하시는게 싫어요.. 더 잘해드리지는 못할 망정 짜증만 내는 제자신이 미워요ㅠㅠ 아침에 출근하면서 엄마 갔다올게 했더니 힘없이 대답하시는 모습이 머릿속에 남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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