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50일 사진 찍으러 포베이비 방문했어요.
우선 포베이비 강서점은 도심 속에 있는 그런 곳이 아닌 부천에 위치한
넓고 큰 스튜디오 랍니다. 스튜디오 안에 들어서면 뭐랄까……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
만삭 때와 마찬가지로 조금 빨리 도착되어 잠시 앉아서 기다리다 우리 공주님 귀저기 한번
갈고 나니 바로 촬영을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우리 공주님 배도 고프시고 첫 외출이 낮 선
스튜디오라 그런지 딸꾹질과 함께 울음을 터트리셔서 맘마를 먹고 시작했네요.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긴 시간이셨을 텐데 기다려 주시고 아기가 익숙해 질 때까지 옆에서 지켜봐 주셨어요.
앙증맞은 소품으로 멋을 부리고 나니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네요.
촬영하는 동안 혹시나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이리저리 신경도 많이 써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우리공주 이쁘게 잘 촬영했답니다.
만삭 때도 다른 스튜디오와는 다른 분위기여서 참 맘에 들었는데 50일 촬영까지 너무 맘에
들었네요.
지역만 부천이지 저희 집에서 스튜디오까지 방문거리는 가까워서 좋았구요.
혹시나 신랑과 함께 오지 못할 경우 픽업도 와 주신다고 하시고..
서울에 있는 스튜디오보다는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아가 성장사진과 만삭 사진 준비하시는 예비 맘들은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