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함께
폼나게 냠냠
아웃백, 못지않은
수니표 저녁~~
가볍게
양송이 스프로 입가심한다음
모두들 눈치보며
우아하게 썰다가
양손으로 잡고 뜯기 시작했다 ㅋㅋ
역시 손가락 쪽쪽 ~빨아가며 먹어야 제맛~~~~~``
와인한잔씩 마신후
모두들 알딸딸
울서방님은 팬더곰 되었을뿐이고
아버님은 쇼파에 누워서 잠드셨을뿐이고
울어머님은 남은 와인 아깝다며 다 마셨을 뿐이고
울도련님은 배부르다고 티비만 볼뿐이고
울 아들은 공깔쭈쭈 빨다가 잠들었을뿐이고
난 뒷정리 다 했을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