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1시 공연.. 주말이라 느긋할줄 알았는데.. ^^;;
비도오고.. 이제 슬슬 결혼 시즌이라.. 가는길도 좀 막히고..
ㅎㅎㅎ 그래도 20분 전에 도착~!!! 긴 줄보고 깜놀~!!
정말 부지런한 어뭉들 많으신듯. *^^* 다들 어린이 관람객들~!
한돌된 아들램이랑 아빠는 KFC에서 기다리고, 공연시간 50여분.
여섯살 딸램이랑 엄마는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대학로, 한때는 내집드나들듯 갔는데. ㅎㅎ 정말정말
몇년만에. *^^* 아흑. 너무나 사랑하는 소극장 공연 ㅠ.ㅜ 감동감동..
음향. 조명. 배우분들 연기까지~!!!
딱 맞아떨어져서는 너무너무 감동~
특히 공들여 준비한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형들. *^^*
우리 딸램이 눈을 못떼고 보더라구요.
우리이야기책 열심히 읽은 우리딸은 이미 내용을 다 알고있으면서도
장면 바뀔때마다 흥미진진해서는 숨이 꼴깍 꼴깍 넘어가더라구요. ㅋㅋㅋ
박수도 제일 열심히 친듯. ㅋㅋㅋㅋ
공연 중간에는 촬영이 불가라 공연전에 사진 몇장 찍고,
조용히 공연 기다리며, 이런저런 마음의 준비중~!!!
준비를 많이 한 티가 팍팍.. 역시 소극장!!! *^^* 현장감 최고~!!!
도시 순회하는 아동극은 극장마다 조건이 달라서 사실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데, *^^* 너무너무 모든 연출이 맘에 들었던 좁쌀한톨~!!!
이야기 전개가 워낙 빨라서 딴생각 할 틈이 없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 ㅎㅎㅎ
총각이 부지런하긴 한데, ^^;;; 뚝심이나 지혜는 표현이 잘 안된듯해요. ㅋㅋ
그래도 효심지극한 돌쇠총각. 예쁜 각시 얻어 해피엔딩~ 이뤄내는거 보고
우리 딸 덩달아 해피해피 해졌답니다~!!!
비가와서 못갈뻔 했지만, 정말 가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관람기회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시간 되는대로 다시한번 더 관람예정이예요.
*^^* 여섯일곱살 어린이들에게는 최고의 공연인듯~!!
꼭 한번 기회되시면 보시라구요~!! 더워지기 전에
대학로 나들이도 하시구요~!!!
ㅎㅎ
이상 관람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