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랑 아기 황달..
작성일 2009.12.30 22:07
| 조회 2,594 | 탑이마미
1
올해 4월.. 예정일보다.. 2주 앞서 유도 분만 했어요~
4Kg넘을 거라고 해서... 시도 해보자고 하더군요...
질정 넣고...아무런 소식이 없었는데...아기도 내려왔다더니..
좀 지나서는 올라갔다고 하고...
촉진제를 맞자고 하면서.. 양수도 터뜨리자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니..정말 아기 머리있는 배쪽이 너무 아파서...
도려내버리고 싶어지더라구요~4시간정도 전혀 아기가 내려올 기색도 없고..
(다른 친구는 유도분만시.. 질정넣고.. 24시간동안 진통해서 낳았다고 하더군요..
왜 저는 촉진제를 놔서.. 괴롭힌건지... 물론 아기가 커서.. 힘들 수도 있었지만..
의사는 아기가 커서 솔직히 힘들거라고...수술쪽으로 몰고 가듯 말하면서..
수술을 하던 자연분만 하든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좀더 시간을 주지 하고 아쉽기는 해요...)
그냥 수술 선택했습니다...서론이 길었네요~^^
1종 수술비 20만원 입원특약.. 3일초과부터...수술입원 특약 1일부터.. 해서.
총 56만원...ㅋㅋㅋ 다른분들은 30만원 정도 던데... 전 좀 많이 받은거 같네요~
아무래도 특약때문에....
아기는 황달로 3일 있었는데..화재 태아보험 만원 공제하고 나온듯 해요..
이십 얼마정도 나온듯....시댁에서 병원비 내준상태라..
꽁돈 생긴듯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