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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갔었을 때, 보험금 신청 보류중.

작성일 2010.06.26 00:00 | 조회 2,681 | 예나M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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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엘리베이터 문사이에 손가락이 끼었어요.

첫째아이가 18개월쯤 되었을 때 엘리베이터 문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순간에 빨려들어가면서 벽과 문사이에 손가락이 끼었어요. 유모차를 꺼내고 있는데 갑자기 울음소리에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그런 상황에 당황해서 황급히 손가락을 잡아 뺏는데 잡아빼는 마찰때문에 중지안쪽 살갓이 벗겨져서 피가 나고 있었어요. 아이는 울고 저녁시간이라 병원문은 닫을 시간이고 근처 큰병원이 있었지만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다행히 근처에 있어서 남편을 만나서 응급실가서 X-ray 찍고 작은 반창고 붙이고 나왔지요. 그 영수증을 보험사에 보내줬더니 바로 실손처리되어 실비로 보험금을 받았었지요.

2. 황달과 감기로 통원치료 받았어요. 하지만 아직 보험금 신청 못했어요.

둘째아이에게는 통원비가 나오는 보험을 들었어요. 태어나서 황달이 있어서 병원에 수치검사를 받으러 갔었지요. 그리고 보험사에 연락했더니 자주 보험료를 수령하는 사람에게는 나중에 다른 보험을 가입하려고 할 때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통원비에 대한 보험금 수령은 6개월 또는 1년에 한번으로 몰아서 신청하라는 거예요. 보험상품 가입당시 하지 않았던 tip을 알려줬는데 왠지 기분 나쁜거예요. 한번 병원 다닐 때마다 통원보험금이 나온다고만 했었지 다른 보험를 가입할 때 불이익이 있을거라는 말을 해주지 않은 것에 화가 났었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해약하긴 아까운 보험이라 상담자의 의견대로 보험금을 몰아서 신청하려고 감기에 갔었던 일도 미루고 있어요.

맘님들은 잘 알아보고 보험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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