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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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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작성일
2023.01.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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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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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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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도 남편이 잘해주다가
안했거든요. 일한다고 아기 돌봐주지도 않고
놀아주지도 않고 먹는 그릇도 안 치워줬었는데
오늘하고 어제 갑자기 치워주고 놀아주고 그러더라고요.
바람이 나서 그런걸까요?
아님 그냥 올만에 해준걸까요?
조언좀
sykmg
(40대, 충남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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