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수유할 때 모유수유 자세는 정말 중요합니다.
높이를 잘 맞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몸을 구부려야 해서 허리도 아프고 힘들게 됩니다.
수유쿠션은 안정적인 수유자세를 유지해주며,
수유 뿐 아니라 아기에게 편안함도 줄 수 있습니다.
수유쿠션이란 걸 처음 본 건 산후조리원 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수유쿠션 이었는데 사용해보니 꽤 편하더군요..
아지맘도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수유쿠션을 이용해서 직접 수유를 했고,
젖병수유의 경우 제가 쿠션을 메고 직접
하기도 했습니다.
수유쿠션이 있으니 아직은 서툰 아지아빠도 젖병으로
채은이에게 수유를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편하겠구나 하고 알아보고 구입한 것이
바로 마더플레이스 수유쿠션입니다.
수유쿠션은 보통 15000원 정도 부터 2만원대 정도면 살 수 있고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이다 보니 저렴한 걸 찾았었는데
이걸 보니 이게 확 땡기더라구요..^^
39,000원이란 가격이 부담되어 고민을 했다가
한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대만족 입니다..
우선 일반 수유쿠션에 비해서 내측 사이즈가 넓어서 아빠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아기 몸 전체를 받쳐주는 부분의 면적을 넓혀서 보다 안정적입니다.
가장 좋은 장점은 정말 가볍다는 것 입니다.
폴리우레탄 충전재라 한손으로 쉽게 들 수 있으며, 쉽게 쿠션이 꺼지지도 않습니다.
출산 후 손목통증을 느끼는 분들의 경우 쿠션을 한손으로 드는 것도 꽤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유쿠션은 정말 가벼워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한테 보일 일은 없지만 소재와 디자인도 이쁩니다.^^
아지가 소띠라 그런지 친근한 "소"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쿠션 옆에는 젖병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도 있습니다.
지저분한 경우 쉽게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에 있던 쿠션의 경우 아기를 안은 상태에서는 혼자서
똑딱이를 채우기가 어려웠는데 이 쿠션은 가볍고 기본형태가 D자로 잡혀져 있어
몸에 끼운 후 앉아서 아기를 놓고 혼자 채울 수 있습니다.
너무 푹신거리지 않아서 안정적이고,
뒷쪽 등받이가 조금 높아서 허리도 편안합니다.
아빠인 저도 쉽게 수유할 수 있고 채은이도 여기서 수유하면 편하게 잘 먹습니다.^^
수유쿠션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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