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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을 낳고 싶은 엄마 , 자녀는 1명 있으니 이제 그만 아빠

작성일 2012.03.12 10:41 | 조회 2,152 | 재현장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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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가 너무 아이 욕심히 있는거겠지만,

신랑은 유복하게 자라지 못한 가정환경과 많은 형제들이 있지만 우애가 깊지 못하다는 이유로

절대적으로 둘째까지는 정말 싫다며

친정을 가나 시댁을 가나 제게 아가야 ~ 둘째 언제 낳니.... 참고로 첫째 21개월 아들 있어요.

시댁에서는 남동생 하나 더 낳으라고 성화구

친정에서는 너를 위해서는 딸이 있어야 나중에 너 외롭지도 않고 안힘들다며 ...

허나 이런 이야기를 같이 들어도 신랑은 아무 대답없이 므흣 웃으며 다른이야기 전환

전 낳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신랑 제게 눈총 레이져 발사....

정말 슬프네요.

제가 아무리 설득해도. 가정 경제에 타격도 많을 것이며

딸은 더더욱 이세상 무서워서 불안하게 키우기 싶지 않다며

아들은 지금도 정신없게 장난감에 집이 어지럽다며

큰집으로 이사가서 형편이 좋으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는데

그러면 저는 나이가....꼬부랑 꼬부랑

가뜩이나 첫애 임신도 3년만에 한건데... 둘째 임신 계획 세워도 바로 안될수도 있는데.

이렇게 저는 아들과 자고 신랑은  ......

이 고민 해결을 위한 방법

어떻게 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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