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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룸

작성일 2012.03.26 07:39 | 조회 6,538 | 윤아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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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룸을 구입한건 윤아가 기기 시작하면서였는데요.

기기 시작하다보니 범퍼침대를 넘어 거실 구석구석도

모자라 부엌까지 자꾸 진출했더랬습니다.

거실은 왠만한 위험요소들을 다 치워놓은 상태였지만

부엌은 식탁도 있고 살림살이도 내려와있는 경우가 많고

제일 위험한 건 가스렌지 위에 뜨거운 음식이 튈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 검색을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안전문을 검색하니 방문을 막는 안전문만 검색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어떤 카페에서 아가들 노는 사진을 보았는데,

바로 제가 찾던 안전막이가 보였습니다.

알고보니 이름이 베이비룸이었어요 ㅎㅎ

 

거실과 부엌을 분리하려다보니 아무래도 한세트로는

부족하겠다 싶어, 두세트를 주문했고,

한세트는 장난감이 달린 걸로,

한세트는 안달린 걸로 주문했죠.

둘다 햇님토이 제품이라 연동이 되드라구요.

 

거실과 부엌을 분리하고 나니 한세트 반을 사용했고,

나머지 반세트는 거실안에 넣어둔 빨래 건조대에

윤아가 자꾸 매달렸기에 막아두는 용도로 썼는데,

딱 맞춤이었습니다 ㅋㅋ

 

부엌으로 기어가던 윤아를 넣어놓기에 바빴었는데,

어느새 두세걸음 혼자 걷고 있네요 ㅎㅎ

베이비룸을 붙잡고 걸음마 연습을 해서인지

걸음도 빨리 걷기 시작한것 같아요.

 

장난감 달린 곳에 혼자 앉아 전화기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구슬을 굴리기도 하며 놀땐 기특하기도 해요 ㅎ

여러모로 두세트 비용이 아깝지 않아 사길 넘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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