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사실 상봉-더 아너스는 제 지인들 돌잔치로 이미 여러번 다녀왔던 곳이라

나중에 애기낳으면 여기서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던 곳이라

다른곳 비교안해보고 바로 방문했었어요

제 기억에 메뉴 구성도 괜찮고 음식맛도 좋았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백일. 돌잔치.환갑.칠순 등 각종 행사 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뷔페다 보니까

상담이며 계약이며 일사천리로 진행됬던거 같아요

상담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돌잔치 준비하면서 아기엄마들 정신없는데 드레스나 헤어 메이크업등 추가결제하면

알아서 다 준비해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홀도 정말 많아서 규모에 따라서 룸을 정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지인들이 많은 편이라 제일 큰룸으로 예약했어요

보증인원90에 최대수용 120 으로 잡았는데 모자를까 걱정되지만 ㅜ 그래도 제일 큰룸이라 예약했어요

계약하고 시식자리도 세팅해주시니 울 아가랑 셋이 먹고왔네요 (아기손님들을 위한 이유식 죽도 준비되있어요 뷔페메뉴중에 ) 3월에 돌잔치인데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