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디앙 기저귀와 베비언스 물티슈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네요~
두 제품 모두 LG생활건강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토디앙은 많이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도 있지만 저는 익숙한 이름입니다~
토디앙 하면 한방으로 유명한 제품이죠!!
그럼 토디앙 기저귀와 베비언스 물티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토디앙 기저귀 "자운보" 입니다!
아기 피부를 위한 한방 비책이라고 적혀있죠?
그림 또한 한방 느낌 나죠?
가은이는 지금 200일이 막 지났고 몸무게는 9.5kg입니다~
그래서 남녀공용 중형을 사용해보았어요~ 중형은 한팩에 60매 들어있네요~
무게가 다른 기저귀 한팩보다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자운보 기저귀가 중요시 여기는 3가지!!
- 抱(포): 감싸 안는 편안함
- 乾(건): 새지 않는 흡수력
- 順(순):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
이 3가지가 토디앙 자운보 기저귀의 포인트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서~~
제조년일은 올해 9월에 만들어졌네요~~
아기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은 제조년일 또는 유통기한이 매우 중요하죠!
아기 체형에 맞는 기저귀 선택을 위한 표!!
몸무게 보고 기저귀 크기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기저귀 사용방법도 아주 자세히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죠>~
제조국은 한국!! 또한 재료는 어떤게 사용되어 있는지도 자세히 적혀있어요~
기저귀는 전체적으로 꽃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여자 아이다보니 괜히 꽃, 나비 그림있으니 더 친근감 느껴지네요~
이렇게 남녀차별 하면 안되는디~~
디자인은 한방이라 그런지 대략 이런 느낌이에요~~
개인적인 저희 취향은 사실 꽃무늬가 저렇게 많기 보다는
포인트로 하나정도만 있는게
더 깔끔하고 세련됐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저귀가 슬림한 편이에요~
가은이가 사용하던 다른 회사 기저귀와 비교해 봤는데
확실이 더 슬림하고 그러다보니 한팩 무게도 가벼운것 같아요~
슬림하다보니 소변 흡수가 떨어지진 않을까? 사용하기전에 걱정되더라구요
기저귀를 만져보면 물컹하니 많이 싼 느낌이라 헐레벌떡 갈아주면
묵직해서 소변이 다 묻겠다 싶은 느낌인데
만져보면 소변 하나 안묻고 뽀송뽀송
기저귀가 길쭉한 편인것 같아요~
쭉 펴보니 더 길고 그러다보니 앉아있다가
응가를 해도 세거나 하지 않아요~
사실 가은이는 앉아있다가 응가 잘하는데 그때마다
응가가 위로 올라가 등까지 묻는경우가 빈번했거든요~
벨크로 중요하죠!! 까슬까슬하지 않고 벨크로가 부들, 미끄러워요~
접착력이 적을것 같지만 노노~~ 접착력도 굿!!!
자운보의 킥 포인트 3가지중 첫번째
- 抱(포): 감싸 안는 편안함
탄력성 있는 허리벨트로 엄마의 품처럼 아기를 감싸안아요!~
두번째 포인트로
- 乾(건): 새지 않는 흡수력
3층으로 결합된 흡수층으로
여러번 조금씩보는 용변도 걱정없어요!
또한 샘 방지 안심밴드가 있어서
움직임이 많은 아기도 안심할 수 있다는요~
세번째 포인트는
- 順(순):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
4종의 천연 초!
한방 초 성분 누로/삭조/귤치/창출이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키켜준답니다!
소변 알림선!!
용변을 보면 노란색 선이 파란색으로 변해
기저귀 교체 시점을 바로 알 수 있어요.
저는 바지를 입고 있다보니 손으로 만져서 용변 여부를 대략 확인하는데요
가은이 같은 경우는 기저귀 발진이 너무 심한편이라서
자주 갈아주는 편이에요~ 앞전에 말했든이
기저귀가 얇다보니까 소변을 많이 보면
스며들다가 겉으로 나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뽀송뽀송했답니다,
처음 사용하는 기저귀들은 늘 기저귀 발진이 있었는데
자운보 기저귀는 노노!~ 신랑도 가은이랑 잘 맞는것 같다고 하네요~
사용한 기저귀는 돌돌 말아서 깔끔하게 버릴 수 있어요~
베비언스 물티슈에요~ 베비언스 하면 액상 분유가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로션, 워시부터해서 물티슈까지~~
물티슈가 너무 아기자기하니 예쁘고 귀여워요~~
연두색이다보니 느낌이 왠지 자연, 천연 그런 느낌이 나지 않나요?
민감한 아기 엉덩이를 위한 도톰하고 부드러운
베비언스 헤링본 베이직 물티슈!!
무향버젼입니다!
물티슈의 성분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요!
100% 식품 첨가물성분으로
베비언스 만의 안전한 식품첨가 원료 15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손, 얼굴 엉덩이 어디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티슈를 뽑고 스티커를 다시 붙이면 수분이 증발되지 않아서 그런지
촉촉함이 더울 오래 간다고 하네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빨리 빨리 해야해서
그냥 스티커 떼고 사용했는데도 촉촉한 수분감 충분했어요~
프리미엄 헤링본 패턴 원단!
차원이 다른 두께감과 부드러운 촉감!!
우리 아이의 피부를 위한 천상의 부드러움의 결정판!
-사용해 본 결과 수분감이 너무 좋았어요~
수분감이 넘치는 아기 엉덩이 닦아줄때에도
덜 자극적이었고요~ 또 하나는 티슈를 뽑을때
여러장이 겹쳐서 올라오는 경우들이 있는데
한장씩 깔끄하게 뽑히는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위 제품은 토디앙, 베비언스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http://blog.naver.com/thumb45/220865199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