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접하고 나서 훨씬더 수월해지기도 하고
정말 책 제목대로 따라서만 찍어도 본전 이상은 찍힌다는요!!
셀프 촬영을 좋아하시는 부모님들이라면이 책 추천합니다!!
따라 찍기 쉽고 사진찍을때의 꿀팁들이 가득한
이 책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승훈 작가님!!
유학파시네요!! 인스타나 SNS계정들 주소나 나와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세요!
정사각형 모양에 표지도 !!
앞에 보지 않아도 뭔가 매력있는 저 사진.
아기사진 무작정 따라하기는 길벗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초판 한정 특별부록으로 몬스터북 포토북 이용권도 증정하네요~ 1석 2조!
첫 페이지를 넘겨서 있는 문구
이 문구가 왠지 모르게 와닿고 뭉클했어요.
엄마라면 우리 아이의 모든 순간을 정말
다 담아 놓고 싶겠죠?
사진은 정말 마법같은게 세월이 흘러도 늘 미소짓게 만드는것 같아요~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태어나서 돌때 쯤 까지의 과정을
8명의 아이의 사진으로 담으며
이야기 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전개되어 있어요.
그 스토리 안에는 소품, 배경, 방향, 각도 등
사진찍을때의 요령, 팁들이 들어있죠.
저는 그중에 3장 뿌리네 집 이야기가
가장 공감하고 아기 셀프촬영할 때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3장 위주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1. 사전인터뷰
2. B컷이 작품 사진이다.
3. 엄마는 우리 아기가 보여요.
4. 이렇게 작을 떄도 있었어요.
5. 이젠 고개도 잘 들어요.
6. 이젠 앉을 수도 있어요.
7. 이젠 걸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