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로 응급실행
작성일 2009.06.11 23:04
| 조회 2,118 | 승연이랑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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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이 9개월되던 때 외갓집에 갔다가 새벽에 갑자기 열이 38도 5부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추운 겨울 아이를 안고 병원 응급실을 찾았답니다.
응급실에 가면 아이가 고생하는 줄 그때서야 알았어요.
피뽑는다고 어린아이에게 주사바늘을 드리우고..ㅠ.ㅠ 정말 그때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보험을 들어 놓고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어 그렇게 1년이 지나갈때쯔음..
갑자기 이런것도 보험금이 나오나 싶어 영수증을 첨부해서 내었더니 정말 통장으로 3만원 가량이 들어오더라구요.
작은 금액이지만 이런것도 나오는구나 싶어 신기해하기도 했지요.
큰아이는 패키지로 들었는데 작은아이는 태아보험을 화재만 들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실손보험이 중요할 것 같아서 말이에요^^
우리 아이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