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마토가 한참 맛이 올라서 아주 맛있는데
우리 아기(19개월)는 씹히는 질감이 별로인지 절대 안먹더라구요.
방울 토마토도 딸기인줄 알고 하나정도 입에 넣어보는게 다라 곰곰 연구끝에 토마토를 스크럼블에 넣어 주었더니 오늘 점심은 밥한그릇 뚝딱에 스크럼블은 한그릇더 먹었어요.
재료 : 달걀2개, 치즈1장, 우유 3큰술, 올리고당 약간(설탕대신 선택했어요), 버터 약간, 토마토 1/2(저는 아기가 많이 안좋아해서 향때문에 조금만 넣었어요.)
1. 달걀은 잘 저어 채에 한번 걸려주심 더 맛있어요.
2. 치즈는 비닐띄기전에 잘게 잘라주시고요,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아이가 먹을수 있는 크기로 썰어주세요.
3. 달걀물에 우유, 버터(중탕), 올리고당, 치즈 잘 넣어 저어주시고 마지막에 토마토도 풍덩~
4. 프라이팬에 버터 살짝 두르고 처음엔 센불에서 달걀물 저어 익혀주시고요. 살짝 달걀들이 뭉쳐질때 불을 약하게 하고 마무리. 그리고 얼렁 끄고 프라이팬에 남을 열기로 마져 익혀주세요.
치즈랑 우유때문에 고소하기도 하고 토마토의 새콤과 올리고당의 살짝 단맛이 어울려져서 맛있네요. 5분이면 뚝딱 간단 아기반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