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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아기욕조 추천 신생아 목욕이 쉬워지는 온다베이비 욕조

작성일 2022.10.10 19:40 | 조회 552 | a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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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쌍둥이를 출산하여 신생아욕조 선물하려고

준비해본 온다베이비 욕조에요.

우리 아이들 어릴때도 사용했던 제품이라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도 또한 높아 자신있게

초보엄마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아기욕조랍니다.
이른둥이+쌍둥이로 여러 이벤트와 저희집이

코로나 릴레이중이라 마주하지 못하고 있어

신생아 사용샷 대신 아쉽지만 코끼리인형이

함께 하기로 했어요.



신생아목욕 처음 시킬때의 긴장감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시누이도 쌍둥이다보니 더 힘들다고 해요.

물 받고 씻겨서 버리고 새 물 받아서 또 헹구고

아기 하나도 신생아목욕은 힘든데 둘을 이어하려니

정말 어려울것 같아요.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 아래 퀵배수 시스템이

꼭 필요한 순간..!
개폐 가능한 배수구가 있어 욕조를 들어 물을 버리느라

힘 쓸 필요도 없고,아기를 목욕시키는 중에

이동없이 오염된 물은 빠져나가도록 배수구 마개를

열어두고 헹굼물로 그자리에서 바로 헹궈줄 수

있으니 참 편하더라구요
등받이 있는 욕조가 아이를 내내 안고 씻기지않고

기대어둘수 있어 엄마의 손목 부담이 덜한데

첫째때 사용했던 등받이 분리형은 아기가 뒤집기

시작하면서 한번씩 물에 꼬르륵 해서 아찔했던

기억이 있지만,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 같은

경우엔 일체형이라 등받이 움직일 걱정없고

혼자 앉을 힘이 없는 신생아라도 다리사이에

지지대가 있어서 물에 퐁당 빠질 염려는

안해도 되거든요.

엄마품에 편하게 안겼을때 각도인 30도 각도 등받이로

편안하게, 놀라지 않게 안정적으로 신생아목욕 시킬 수 있어요
배수구의 스크류 모양 마개는 온다베이비 전용

열쇠로 열어주면 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이렇게

욕조에 딱 꼽아 보관하면 되기에

분실염려도 없고
신생아 목욕 시킬때는 물온도가 중요한데

초보 엄마 아빠들은 물온도 가늠하기가 어렵죠

출산준비물로 아기욕조 따로 온도계도 따로 사고 하는데

온다베이비 욕조는 온도계가 내장 되어있어요

물온도가 낮거나 높으면 흑백으로 온도가 표시되고

적정온도 36도~38도는 초록색으로 표시되서

한눈에 구분하기 쉽고 경제적이고~

아기욕조 고민이시라면 신생아 목욕이 편해지는

온다베이비 욕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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