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tkzj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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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충북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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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오후ㅋㅋㅋ 너무 좋아요.
작성일
2020.03.12 13:24
|
조회 2,589
|
tkzj01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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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다 요즘은
조금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오늘은 아가가 낮잠 자는 시간에
영화를 보며 맥주한잔을 땡기고 있어요.
꺄~~~시원한것이 꿀맛이 따로 없는 ㅋㅋ
아~~곤히 잠든 모습을 보니
언제 이렇게 컷는지 뿌듯해요.
오늘 남편이 뽀너스 받았다며 옷 사입으라고
100 만원도 용돈으로 줬어요.
덕분에 전 친정엄마랑
시엄마께 옷이랑 구두
세트로 뽑아드리고 ㅋㅋ
양가집에 예쁨받고 기분이 아주
겁나게 좋아요~^^
tkzj0114
(40대, 충북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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