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뒤죽박죽 올라가는데 정리해서 올릴수가 엄셔서..
고프로 들구 스노쿨링했는데 발목아래도 이런 니모들이 댕겨요
접시까지 씹어먹어도대는 팟타이 ㅋㅋㅋㅋㅋ
파노라마 실패작 숙소전경인데
프라이빗 비치라서 사람이없고 한적합니당 .
패디받으러가야대는데..
멍뭉이나 냐옹이들이 엄청돌아다녀요
근데 한국이랑 다르게
도망도 안가고 사람들이랑 장난도 잘치고 그래요.
이건 부러웠음 ㅠ
똥손인데 아무렇게나 찍어도 이렇게나옴.
저는 고수를 못머거서
이런거만 주구장창먹습니다 ㅡㅡ
요건 첫날 숙소.
근데 임산부만 아니면 굳이 좋은곳으로 잡을필요가 없을거같아요
저는 게스트하우스 8인 도미토리가 더 좋다는.
외국남자들 인종막론하고 다 벗어재끼고다니는데
비쥬얼들이...
남편아 미안.
아침엔 이렇게 싱싱한 포도들이 좌판에 깔리는데
1키로에 삼처넌?정도에요 ㅋㅋㅋ근데 바가지쓰면 또 비싸겠죠.
어쨋든 바가지를쓰나 안쓰나 한국보다는 싸고 달달합니다.
단, 오렌지나 귤과는 태국에서 사지마세요
전부 수입되어오는데 최하 등급만 수입되다보니 엄청 맛없고
고기마냥 질깁니다.
ㅠㅠ 5번이상 실패하고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