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항상 고민이 많은 주제이죠
저는 6개월 이유식 초기부터
이유식 중기 후기 완료기까지
식재료만 구입을하고 집에서 다 만들어주고있는데요~
집에서 매번 만드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복이도 돌 지나고부터는 먹태기도 찾아오고..
또 집에서 만들게되면 재료사용이나 맛도
한계에 달하는 순간이 오는거같아요
그럴때! 시판도 맛있고 골고루 잘 들어간다해서
풀무원 베이비밀을 1주일치 진행해보았어요ㅎㅎ
매일 아침마다 일일배달로 집앞에 가져다줘서
이유식먹이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이유식도 맛있게 먹었고,
식재료도 깔끔하게 관리가되어서
더 믿고 먹일 수 있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