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노란빛을 띄는 맑은 제형의 오일!
오일이라 무겁고 답답할거같단 생각을 했지만
맘이 베이비 오일은 생각보다 라이트한 느낌으로
끈적임없이 촉촉함만이 남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맘이 베이비오일은 아이의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다고
느껴지는 날 집중적으로 케어해주고 있어요
목욕 후 몸에 남은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뒤 오일을 손에 덜어
아이의 얼굴과 몸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발라줬어요
어렸을때부터 이런 엄마 아빠의 부드러운 터치는
아기의 정서와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수있다는점 알고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