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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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조립을 하고 텐트천을 프레임 위로 덮어 후

텐트촌의 아랫부분을 프레임에 연결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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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안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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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인디언텐트가 완성됐어요

조립 설명서를 한번 읽고 나서 조립하니

15분 정도면 충분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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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원하고 돌아오면 얼마나 좋아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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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고정 끈으로 양쪽 문을 고정할 수도 있고

창문 끈으로 창문도 고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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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아서 접어 올리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까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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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원목 장난감을 사보면 싸고 안 좋은 나무들을 사용하거나

옹이나 좋지 않은 부위는 톱밥으로 메꾸고 페인트칠을 해서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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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의 제품은 최상급의 나무 중에서도 깨끗한 부위만을 골라

오일로 3번 마감하고 표면과 모서리까지 깔끔하게 다듬어

표면이 굉장히 매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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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원목 프레임과 텐트 천도 아이보리 색이라서

엄마 취향까지 맞춘 이쁜 인디언 텐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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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디자인보다 이런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이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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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로 만들어 굉장히 튼튼 원목 텐트!

3-4년 사용하고 없애기는 너무 아깝죠

숲소리 인디언 텐트는 행거로 변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이들의 옷이나 어른들 옷까지 깔끔하게 걸어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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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장난감이 멋스러운 원목 행거로 변신하다니 정말 신박하지않나요 ㅋㅋ

아이가 커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이렇게 재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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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뛰어다니고 매달리고 하는

5살 남자아이를 버텨내려면 제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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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펠리로 만든 받침목이 견고하게 받쳐주어

아이들이 봉에 매달려도 부러지지 않도록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 안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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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위험하게 식탁이나 의자 밑, 책상 아래에 들어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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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따뜻한 숲소리 인디언텐트로

포근한 아이들만의 공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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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는 아이가 숲소리 유아텐트로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아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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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아기텐트 #유아텐트 # 플레이텐트 #인디언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