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베페, 스튜디오 결정~
작성일 2010.08.23 16:48
| 조회 807 | 사랑스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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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더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베페 마지막 날이었죠?
전 처음 가는 것이라..갔다오신 분들 후기 보고 조금 겁을 먹었었죠^^;
인파속에서 쇼핑을 해야 한다는게 쉽지 않잖아요.
거기에 만삭의 몸으로 무리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모성이 무서운지 아기 안고 다니시는 분들은 대단하세요.
전 둘째라서 카시트나 유모차는 기존것이 있어서
스튜디오를 중점으로 둘러봤어요.
그래서 둘러보는 시간이 적긴 했네요.
4곳업체가 있었는데 남편이 어제 먼저 사전답사하고 오늘은 계약을 하고 왔어요.
릴*란 곳인데... 후기글 보고 가격이나 찍으셨던 분들 평이 괜찮아서 제가 직접 가봤어요.
첫째는 4년전에 지방에서 공구로 했기 때문에
둘째는 첫째와 성별도 다르고..딸이라...자연스럽고 덜 인위적인 곳으로 하고 싶었는데
마침 릴*가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집이 노원쪽인데 만삭사진 찍으면서 3군데 정도 스튜디오 가보니
딱히 맘에 드는 곳도 없고...가격도 제가 오늘 한것에 1.5배~2배 정도 차이가 나서
가격때문에 계약하기도 했네요.
혹...릴*에서 계약하고 망설이시는 분들은 꾹 참으시고^^
혹 놓치신 분들은 한번 문의해보세요.
아직 여유가 있는 분들은 다음 베페때! 기회가 있으니까요.
모두들 베페 방문하시느라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