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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 음
작성일
2015.03.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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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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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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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태양도 쓸쓸한 달빛도
모두 그분의 한 하늘 안에 있네.
삶의 기쁨과 괴로움 육신의 건강과 질병도
모두 그분의 선하신 뜻 가운데 있네.
추운 겨울 지나 봄은 오고 마른 가지에 새순 돋듯
믿음의 뿌리가 있는 한 희망 또한 영원하네.
지금까지 나의 발걸음 인도하여 주셨던 그분께서
남은 인생도 굳게 지켜주실 줄
나는 믿고 또 소망하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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