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울어버렸어요!!~~
작성일 2010.04.04 19:04
| 조회 1,607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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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잘있나?우리 아기 더 예뻐졌나?
문을 열고 살짝 방으로 들어갔어요.
동생이 잠들어 있었어요.
오, 내 동생!우리아기!
보송보송 보송,까만 머리!
포동포동 포동,보스런 두뺨!
동글동글 동글,귀여운 납작코!
오물오물 오물,빠알간 입술!
보들보들 보들,통통한 두손!
나는 예쁘고 귀여운 동생에게
얘야,찌찌 먹어라!찌찌!
엄마처럼 말했어요.
그러자 동생이 눈을 뜨더니, 으앙 으앙 으앙~~
크게 울어 대지 뭐예요.
방안이 들썩 유리창이 흔들흔들!
천장이 우르르 털썩!
으앙 으앙 으앙!!~~
내 동생 울음소리 너무너무 커요.
나도 이렇게 크게 울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