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세척맘
tpcjrtlf
40대, 경북 김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603개
산새네 물새네
작성일
2010.04.04 19:21
|
조회 1,356
|
세척맘
0
가 -
가 +
우리 아빠 가슴속에는 딱딱하고 굵은 나뭇가지로 울타리를 만들고
바람에도 흔들리는 가는 나뭇가지로 얼기설기 엮고 나서
그 안에 마른 잎사귀 따뜻하게 참 많이도 깔고
그 안에 헝겊 조각을 부드럽게 깔고
그 안에 깃털을 조심조심 포근하게 깔고
그 안에 아기가 태어나길 기다리비니다.
바람소리 솔솔솔 고운 생명을 기다립니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