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세척맘
tpcjrtlf
40대, 경북 김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603개
산새네 물새네(2)
작성일
2010.04.04 19:22
|
조회 1,517
|
세척맘
0
가 -
가 +
우리엄마 가슴속에는
억새풀 탄탄하게 엮어 넉넉한 울타리를 만들고
실바람에도 하늘거리는 물풀 줄기를 엮고 나서
그안네 물소리에 흠뻑 젖은 풀잎을 잔잔하게 깔고
그안에 물속 고기들을 살펴볼 수있는 망원경을 설치하고
그안에 늘 따뜻한 겨드랑이 솜털을 푹신하게 깔고
그안에 아기가 태어나길 기다립니다.
물소리 졸졸졸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