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세척맘
tpcjrtlf
40대, 경북 김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603개
너를 위하여(김남조)
작성일
2010.04.05 17:21
|
조회 2,133
|
세척맘
0
가 -
가 +
나의 밤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건
믿을을 수 없을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숲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나의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오직 너를 위하여
모든 것에 이름이 있고
기쁨이 있단다
나의 사람아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