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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이고 싶어라
작성일
2010.04.05 17:31
|
조회 1,549
|
세척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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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삧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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