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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윤동주)
작성일
2010.04.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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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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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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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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