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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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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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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밥은 먹었는지,
바쁘지는 않는지,
피곤하지는 않은지,
저녁엔 뭘 먹을 건지,
오늘은 볼 수 있을지,
이번 주말엔 같이 보낼 수 있을지,
당신과의 하루하루 매일하는 일상속의 대화이지만,
저에겐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행복해져요.
저 지금 당신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도 같이요..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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