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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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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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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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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동안에도 몇 번
일년 동안 수십번
평생 동안 수백번
혹은 수천번이나
조금만 힘든 일이 생기면
마음 속으로 정말로
"힘들어 죽고 싶다."
라고 되뇌이곤 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니며
죽음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죽고 싶다는 사치스러운 생각을 버리십시요
세상에는 살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 사람들이
당신이 생각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존재합니다
당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십시요
당신이 살고 있는 지금은
어제 죽은 이가 고대하던
바로 오늘입니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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