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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
작성일
2012.03.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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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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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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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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