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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억

작성일 2012.03.21 20:26 | 조회 844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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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태양이 지처 눈이 멀면
노을 빛에 젖은 들판,
웃고 있는 낮달이 하얗게 노송 사이에 걸려 있다.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창 너머 별들의 속삭임,
달콤한 자장가 되어 밀려드는 초저녁 하늘.
추억의 하얀 조각배를
유년 그 시절로 띄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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