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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작성일
2012.03.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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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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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피었구나 눈 녹은 산에,붉은 꽃 여기저기 불같이 타네.
겨우내 애타게 기다리던 봄 새 옷 갈아입고 산으로 가자.
진달래꽃 피었구나 움트는 산에,붉은 꽃 여기저기 반가이 웃네.
찬바람,눈,서리 물러간 봄을, 동무야,진달래 핀 산으로 가자.
진달래 하늘하늘 고운 꽃잎에,얼굴을 대어 볼까 그리운 동무.
이른 봄 산 바람은 으스스 차도,진달래,남 먼저 잘도 피었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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