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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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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작성일 2012.03.22 17:44 | 조회 745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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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손 모아 기도합시다.
먼-남쪽 어디메쯤 헤매고 있을
봄기운이 돌아올 때까지 기도합니다.
조롱조롱 등불을 달고 뜰 안을 지킵니다.
잠자는 새싹들 눈 뜰 때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뜰 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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