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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
작성일
2012.03.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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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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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이 피었다 은은한 향기가 방안을 채우고 있다.아버지가 말했다.
난 향기가 참 좋구나.할아버지가 말했다. 난 향기가 아무리 좋다한들
살마 향기보다 좋을까. 내가 말했다. 할아버지,살마에게도 향기가 나요?
그럼,저 난처럼 깨끗하게 살면 향기가 나지.
내가 크면 사람 향내가 날까 난 향기보다 좋은 사람 향내가 날까?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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